저희은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사정상 역이민을 나오게 됐습니다.
정적인 나라에서 동적인도시 서울에서 생활한지 이제 약6개월이
되네요. 저는 너무 좋은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한편으로 걱정  많이 했는데 ~오히려
저보다 쉽게 적응을 하네요 ~
식탁없이 지내려니 너무 불편해 마침 디자인 관련쪽에 일하는 조카가 있어 식탁 구매 하는데
많은 도움을 받아서 결정한 식탁인데 ,과감한 red&white 대비와 메탈후레임의 조화가  갤러리 와같은 공간연출이 되네요  ~  나만의 모던한 dining  room을 원했던 저로써는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가 된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