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주방과는 거리가 멀고 관심도 없고
더더욱 살림도 잘 하는 뇨자는 아니지만~ㅋㅋ
그냥 꾸미는데만 열심인데~
식탁 좀 보다가 이집 식탁들 보고
넘 예쁘고 특이한게 많아서 마구 마구 끌리더라고요
처음에는 셀린느 식탁 장바구에 담아 놓았는데 아니~!!
따끈따끈한 신상 식탁이 어느날 올라와 있더군뇨
걍 그날로 바로구매 했죠..
흐음!이 식탁 보며 왠지 모를 뿌듯함 느껴지는데 ~
울 신랑 들어오면 또 한소리 하려나~ㅎ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