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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제목

패션너블한~

작성자 송채원(ip:)

작성일 2011-03-08

조회 1062

내용
 올해는 유난히 빠른 것 같네요… 벌써 3월이니 말이죠 ㅋㅋ 오늘도 쌀쌀하니,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그래도 봄바람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내요^^
저번 달 이사를 하면서 어수선하게 또 바쁘게 보냈네요.
멋진 주방 인테리어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죠!
저도 이 사이트 즐겨찾기 해놓고 님들 꾸며놓고 사시는 거 많이 보고 머리에 상상만 하다 막상 내 집을 꾸미려니
생각처럼 컨셉도 안 맞고 그래도 최대한 self모드로 노력했는데 ~
주방에 마무리로 블랙 글라스 식탁으로 정하고 구매한 디테일 식탁 ...
그어떤 설렘 보다 마음 조이며 기다렸는데 식탁보는 순간~
우~~와 절제됨 속에서도 은근히 럭셔리 하기까지... 내가 구상했던 미니멀한 컨셉과 너무 잘 어울리고..
음식은 잘못하지만 완성된 나만의 주방에서 가족들을 위한 음식준비 하고 있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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