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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제목

드디어 오셨네요~

작성자 최영아(ip:)

작성일 2011-06-14

조회 601

내용

오늘도 날씨가 무지 덥네요ㅜ

요즘은 매년 봄과 가을이 업는것 같아요.우리나라도 아열대로 바로 가려고 하나 봐요~

신혼집 얻기 전부터 너무 사고 싶었던 침대였는데 바구니에 담아놓고 이제야 풀어 놓았어요~

작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자!!~침대 낮은 디쟌 찾다가 이 침대 보고 신랑에게 어떨 것 같냐고

했더니 ..내가 좋아하는건 당연히 자기도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..센스 떵어리 울신랑~^^;;;

비록 작은 울집 공간이지만 열심히 한번 꾸며 보려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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