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~~~휴 정말 어렵게 구한 신혼집...
전세 알아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월세집 으로 계약 하였는데
예랑이랑 예신이는 엄청 고생 하였답니다ㅡㅡㅡ
하지만 드뎌 가구랑 가전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 하네요.
오늘은 월차까지 내어 여유 좀 부리고 있는데 아메 한잔 타놓고 시크녀 흉내도 내공 ~헤헤
저보다 예랑이 더 조아라 하는 이 쇼파~
첨엔 샤방샤방한 아이보리와 갈등 하다가 럭셜한(?) 블랙으로 주문 했는데
칭구들도 앉아보고 너무 부러워해 행복두배~!!
암튼 힘 좀 주며 입소문 내었죠~~~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