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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헤어짐이란 늘 아쉬움이 남지만, 막상 그 헤어짐이 곁에 다가오는 순간. 허전함이란~지난 10년간 울고 웃던 서울 안녕!!이곳 파주시로 이사를 온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는데~마치 남의 집에 잠시 놀려온 듯 익숙치 않네요 그래도 새집에 새로 데려온 이침대!편안한 잠자리 덕분인지 옛집 침실 같은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고~~ 항상 즐거운 마음 으로 새집에서 행복한 꿈 꾸어 보려고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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